마음의 눈이 밝아진다는 것은 새로운 것을 보는 능력이 아니라, 늘 곁에 있었지만 소중히 여기지 못한 것을 다시 알아보는 일이 아닐까 싶어요. 어쩌면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은총이 아니라, 이미 받은 은총을 알아보는 눈일지도 모르겠어요. 오늘도 곁에 있는 소중한 것들을 지나치지 않고, 이미 주어진 희망을 알아보게 이끌어 주심에 감사합니다. 아버지, 이미 받은 희망을 알아볼 수 있도록 마음의 눈을 밝혀 주소서. 아멘. 오늘도 말씀과 함께 하루를 시작합니다. 마음에 머문 한 말씀을 말씀카드와 말샘기도, 좋은 글에 담았어요. 하루 한 말씀이면 충분합니다. 매일 오전 5시, 피어나네에서 새로운 말씀카드를 만나보세요. 2026년 10월 17일오늘 말씀카드 목차원하는 내용으로 바로 이동해 보세요.오늘 말씀카드 이미..